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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늬우스]광대역 성능을 확장시킨 VDSL 기술-> 2018년, 10Gbps 제공하는 2세대 기가 인터넷 출시
양대규 기자 | 승인 2019.02.20 09:00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현재 개발중인 VDSL(Very high-rate digital Digital Subscriber Line) 기술은 52Mbps의 전송속도로 실시간 비디오 및 생생한 고화질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2.74Km 미만의 전화선 서비스 지역에 이상적이다.

이 기술은 대칭 또는 비대칭의 디지털 연결성을 제공한다. 데이터 액세스는 26Mbps(305m) 대칭에서 2Mbps(2.74Km) 대칭에 이르기까지 전화선의 길이에 따라 다양하다.

-전자부품 1999년 3월 Technology Trend 中

-전자부품 1999년 3월 Technology Trend 中

1999년 개발된 VDSL 기술은 52Mbps의 전송 속도로 당시 실시간 비디오와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VDSL은 ADSL에 비해서 서비스 속도가 높다. 특히 업로드 속도에서 높은 성능을 보였다. 비대칭형 서비스만 있는 ADSL과는 달리 대칭·비대칭형을 모두 지원했다. P2P나 화상회의 등 업로드가 중요한 서비스에서는 업·다운 속도가 같은 대칭형 VDSL 의 경우 유리하다.

한국에서는 하나로통신이 2000년 7월 28일에 시범 서비스를 거친 후, KT가 2002년부터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서 상용화됐다. 상용화 당시 서비스 속도는 10Mbps로 최대 2Mbps 속도였던 ADSL보다 5배 빠른 속도를 보였다. 이후 2003년 2월 하나로텔레콤이 20Mbps 서비스를, 2004년 2월 KT가 50Mbps, 2006년 7월에 100Mbps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최근에는 고화질 영상의 실시간 재생과 고사양 FPS, MMORPG 등의 수요가 늘며, 100Mbps 인터넷보다 10배 빠른 최대 1Gbps 속도를 제공하는 ‘기가인터넷’이 보급되는 추세다. 최신 기술로는 10Gbps의 유선망을 이용해 10Gbps, 5Gbps, 2.5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2세대 기가 인터넷인 ‘10기가비트 이더넷’ 기술까지 제공되고 있다. 2018년 11월 1일 KT가 10기가 인터넷을 전국 상용화 했으며, SK브로드밴드는 12월 6일 서울과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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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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