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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늬우스]삼성전관, 전기자동차용 전지 개발 박차-> 삼성SDI, 2018년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8위 기록
양대규 기자 | 승인 2019.02.18 09:00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삼성전관(대표 송용로)은 2000년까지 총 67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전기자동차용 리튬폴리머전지 개발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전관은 이번에 선도기술 개발사업(G7)의 차세대 자동차 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전기자동차용 리튬폴리머전지 개발과제」의 수행 기업으로 최종 선정됨으로써 앞으로 2년간 한국전기연구소 및 KAIST 등과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전자부품 1999년 3월 NEWS DIGEST 中

전자부품 1999년 3월 NEWS DIGEST

1999년 삼성전관은 삼성SDI로 사명을 변경했다. 당시 전기자동차용 리튬폴리머 전지 개발에 나선 삼성SDI는 이후 삼성전자의 모바일, 가전 부문에 배터리를 공급했으며, 최근에는 폭스바겐과 BMW 등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한다.

2018년 삼성SDI는 전 세계에 약 3GWh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며, 8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순위에서는 2017년 5위에서 세 계단 떨어졌지만, 전년 대비 28%의 성장률로 높은 성장세는 꾸준히 유지했다.

SNE리서치는 2018년 삼성SDI가 폭스바겐 e-골프, 스트리트스쿠터 워크, BMW 530e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이 성장세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밖에 한국 기업인 LG화학은 4위를, SK이노베이션은 16위를 각각 기록했다.

#삼성전관#삼성SDI#전기차 배터리#SNE리서치#LG화학#SK이노베이션

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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