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네오코리아가 한국과 중국, 일본의 게임 개발·유통사들이 공동 설립한 글로벌 P2E 게임인 ‘메타스페이스(METASPACE)2045’ 프로젝트에 공식 론칭 파트너사가 됐다고 밝혔다. 

메타스페이스(2045는 P2E와 NFT, FARM과 DAO, 소셜 파이 등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프로젝트로, 단순한 게임만이 아닌 ‘아트 허브’의 플랫폼 형태를 추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네오코리아의 파트너로 선정은 2011년부터 신뢰 있게 이어져 온 업력을 바탕으로 주요 선진국 등에 무역업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온점과 해외 유명 브랜드인 트레치런던과 잭윈티를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론칭 시킨 경험이 높이 평가됐으며, 네코헤시를 운영하면서 검증받은 IT 기술도 한몫했다.   

메타스페이스 2045는 유저가 우주에서 다양한 별을 탐사하면서 자원을 채취하고 우주선으로 전투도 하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누구나 게임을 통해 우주 함대에 합류해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며 은하계의 평화를 지키는 영웅이 될 수 있는 게임구성이다. 

네오코리아 석정우 대표는 “메타스페이스 2045 프로젝트 공식 론칭 파트너사로 참여한 만큼 메타스페이스 2045가 단순한 P2E 게임이 아닌 플랫폼 기반의 프로젝트로 패션, 공연, 아트, 환경보호 등 다양한 문화 허브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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