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스윗 테크놀로지스가 오는 4월 2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2 월드IT쇼’ 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월드IT쇼는 ‘Innovation for Tomorrow(내일을 향한 혁신)’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5G,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 로봇, NFT 등 최첨단 신기술·신제품들을 전시·소개하는 국내 최대 ICT 전시다.
스윗은 국내 유일한 미래형 워크OS로서, 디지털전환을 고민하는 모든 엔터프라이즈에게 직원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디지털혁신 SaaS 솔루션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2019년 정식 버전 출시 이래 184개국 4만 여 개의 팀과 기업이 사용하는 협업 소프트웨어로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스윗은, 메신저와 업무관리를 결합하고 구글워크스페이스와 MS 365와의 완벽한 연동, 대기업까지 확장 가능한 유연함으로 국내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 G2가 프로젝트 관리 부문으로 2년 연속 ‘최고의 소프트웨어 (Best Software)’로, 구글 마켓플레이스도 올해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앱’으로 스윗을 선정하며 국외에서는 차별화된 제품성을 입증했다.
이번 월드IT쇼에서 스윗은 채팅이나 업무관리, 문서편집 등 단일 기능에만 집중하던 기존의 협업툴과는 달리 채팅·이메일·일정·업무관리·화상회의 등 필수 업무앱들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운영체제(Work OS)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미래형 워크OS에 대해 교육과 시연·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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