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AJ셀카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혁신적인 ‘당일 평가 서비스’를 도입하며 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AJ셀카 내차팔기 당일평가 서비스
AJ셀카 내차팔기 당일평가 서비스

AJ셀카는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오후 4시 30분 이전 신청 접수 시 당일 평가사가 방문해 차량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고, 평가와 함께 다음날 온라인 경매 출품이 가능해 보다 빨라진 서비스 진행으로 고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기존에는 일 단위로만 차량 평가 접수가 가능했으며, 경매 출품은 신청일 기준 2일 이상 소요됐다.

AJ셀카의 당일 차량 평가 서비스 대상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대전, 광주, 천안, 강릉 등 49개 지역이다. 또한 차량 평가 접수는 오전 9시부터 1시간 30분 단위로 시간을 선택하여 내차팔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AJ셀카 내차팔기 서비스는 최고 낙찰 가격 그대로 거래가 진행될 뿐만 아니라 모든 과정을 비대면, 비노출로 진행하며 차랑 점검부터 탁송까지 전 과정을 대신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인 온라인 중고차 경매 플랫폼이다.

안인성 AJ셀카 온라인사업본부장은 “작년 하반기 당일 평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는 동안 기존 서비스 대비 차량 평가와 출품, 낙찰 대수 모두 증가하며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고객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비대면 중고차 거래 플랫폼 구축과 서비스 고도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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