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이혜진 기자] 넷기어는 뮤럴 디지털 액자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전 세계 뮤럴 디지털 액자 판매 국가 중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북미, 프랑스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다. 

해당 제품의 매출은 2019년 11월 국내 첫 출시 후 매 분기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특히 27인치 대형 제품이 판매 비중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김희준 넷기어 마케팅 이사는 “코로나19 사태에도 좋은 성과를 거둬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양한 전시 기획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기어는 창사 25주년을 맞아 뮤럴 디지털 액자를 25% 할인 판매한다. 구매 후기 작성자에게는 최대 15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소셜미디어에 제품 설치 인증샷을 올리면 1만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행사 대상은 뮤럴 디지털 액자 15.6인치와 21.5인치 전 품목, 27인치 일부 품목이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