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슈바르즈, 26.5GHz 대역 지원하는 휴대용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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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슈바르즈, 26.5GHz 대역 지원하는 휴대용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 출시
  • 김경한 기자
  • 승인 2021.01.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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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김경한 기자] 로데슈바르즈(Rohde & Schwarz)는 최대 26.5GHz까지의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풀(Full) 2 포트 휴대용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 R&S ZNH를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케이블·안테나 분석 기능, 풀 S 파라미터(S-Parameter) 측정 기능을 탑재한 R&S ZNH는 사용이 편리하고, 구성이 간단하며, 소형 팬리스(Fanless) 형태로 현장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제품이다. 

이 네트워크 분석기는 결함이 있는 RF 케이블과 통신 시스템 구성부품의 결함을 감지하고 해결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기이며, 현장과 실험실에서 최대 26.5GHz까지의 컴포넌트 특성화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R&S ZNH는 과부하에서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리시버 스텝 감쇄기를 모든 포트에 내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R&S ZNH는 Four-receiver 아키텍처 설계로 UOSM(Unknown through, Open, Short and Match)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을 지원한다. 낮은 트레이스 노이즈(0,0025dB RMS)와 100dB의 동적 범위, 0dBm의 평균 최대 출력전압, 1만 6001개 측정 포인트 등의 RF 컴포넌트 특성화뿐만 아니라 RF 통신 시스템의 설치·유지관리에도 적합하다. 

R&S ZNH는 파워미터(Power Meter), 펄스(Pulse) 측정, Wave Ratio, Wave Quantity 등의 추가 옵션을 지원해, 현장 엔지니어의 레이더와 위성 시스템을 유지, 관리, 신속한 복원 작업에 활용될 수 있다. 이런 추가 옵션은 소프트웨어 키코드로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서비스 센터 입고 등의 번거로운 과정 없이 현장에서 진행이 가능하다.

이 네트워크 분석기는 현장 작업에 적합한 것도 강점이다. 소형 팬리스(Fanless) 설계를 적용한 R&S ZNH는 무게가 3kg에 불과할 뿐 아니라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며, 넓은 간격의 대형 입력 버튼으로 장갑을 착용하고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7인치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는 스마트 터치 제스처 기능을 갖춰 조작이 쉽다. 측정 절차를 사전에 간편하게 구성할 수 있는 마법사 기능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측정 오류를 줄일 수도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InstrumentView와 MobileView 소프트웨어는 현장에서 수집된 측정 데이터를 연구실로 간단하게 전달해 병렬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휴대용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인 R&S ZNH는 공간과 예산이 제한적인 R&D 연구소나 제조 라인, 대학교 연구실뿐만 아니라 필터, 증폭기, 케이블, 커넥터, 안테나 등의 생산 환경에서 RF 컴포넌트 측정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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