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박지성 기자] 오늘은 마우저의 우주탐험의 그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랜 여정이었던만큼, 특별하게 마우저의 그랜트 이마하라와 출연진들의 NG 영상을 중심으로 재구성해 봤습니다. 한 없이 높아만 보이던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글로벌 CEO도 이런 실수들을 하는군요!!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오늘은 조금 가볍게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마우저의 그랜트 이마하라와 우주공학 그리고 전자부품들의 대가들이 함께 모여 그들이 가진 우주관을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과연 우리의 미래 앞에 놓인 우주는 스타워즈일까요? 스타트랙일까요?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차원을 넘나드는 우주선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에게도 전자부품은 필요합니다. 우주 과학기술이 요구하는 통신, 전원, 센서 기술과 전자 부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아주 특이한 배송 회사가 있습니다. 편지와 물품을 전달하는 것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배송지가 바로 '달'입니다. 오늘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의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만난 사람은 존 톨튼(John Thornton)입니다. 존 톨튼은 애스트로보틱스(Aestrobotics)의 CEO인데요, 쉽게 말하자면 민영 달 우체국의 국장님입니다. 현재 이 기업을 이용하는 나라는 미국, 러시아, 중국 정도가 다 라고 하는데요. 달 우체국은 어떻게 운영되고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오늘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매우 특별한 손님을 마우저 우주선에 모셨습니다. 다름 아닌,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의 CEO인 글렌 스미스 (Glenn Smith)입니다. 매번 마우저와 타 전자부품 브랜드의 후원으로 엔지니어들을 만났는데 이번처럼 마우저의 CEO가 직접 출연한 것은 처음이네요. 마우저의 예산이 투입된 우주선 모양 스튜디오에 들어와선 매우 만족스러워 하는 글렌 스미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마우저가 달에서 전자부품 유통 사업을 할 것이라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오늘 마우저(Mouser)의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만난 사람은 화성과 달 탐사의 전문가인 보박 페도르뷔시(Bobak Fedorwsi)입니다. 우주 탐사의 전문가인 보박에게 우주 탐사의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지 물어보니, 매우 현실적인 대답이 돌아옵니다. "행성 간 이동을 할 때 먹고 마실 보급품"이라고 답했습니다. 달과 화성 중 과연 더 식민지화 시키기 쉬운 행성은 어디일까요? 하나같이 흥미로운 주제들이네요. 다 같이 보시죠.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우주로 발사되는 로켓의 화염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대게 만들죠. 사실 우주 여행의 거의 모든 시작은 로켓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은 마우저가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Teledyne Technologies)의 존 호락(John Horack)을 만났습니다. 미국의 나사(NASA)와 함께 로켓 추진체 설계와 실험을 하고 있는 그의 오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어렸을 적, 반 친구들 중 꿈이 '우주정복'인 녀석들이 몇 있었습니다. 다들 허무맹랑한 꿈이라며 넘겼을 그 장래희망이 직업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2027년까지 화성을 식민지화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프로젝트 마스원(Mars One)의 CEO인 바스 랜드도프(Bas Lansdorp)입니다. 그는 어떻게 이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지 다 같이 들어보시죠.
[테크월드=김영민 기자] 첨단 기술들이 가장 활발히 적용되는 영역이 있다면, 우주 산업을 제외할 수 없겠죠. 마스원(Mars On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기업 텔레다인(Teledyne)의 엔지니어들을 만나서 어떤 기술들이 개발되고 적용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기술적인 내용도 내용이지만, 엔지니어들을 초대하고 보여주는 스튜디오의 디자인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IT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마케팅을 계속하고 있는 마우저의 역량을 살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넷앱의 클라우드 백업·아카이빙 솔루션이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구축됐다. 나사는 존슨 스페이스 센터(JSC)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의 백업을 위해 넷앱의 알타볼트(Alta Vault)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JSC는 미국 우주비행단, 국제우주정거장, 차세대 우주선 연구 프로젝트 '오리온 프로그램' 등을 주관하는 인류 우주탐험 활동의 허브 연구시설이다. 나사는 존슨 스페이스 센터의 백업 데이터를 AWS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비용효율적인 지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최근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