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부치는 편지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아주 특이한 배송 회사가 있습니다. 편지와 물품을 전달하는 것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배송지가 바로 '달'입니다. 오늘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의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만난 사람은 존 톨튼(John Thornton)입니다. 존 톨튼은 애스트로보틱스(Aestrobotics)의 CEO인데요, 쉽게 말하자면 민영 달 우체국의 국장님입니다. 현재 이 기업을 이용하는 나라는 미국, 러시아, 중국 정도가 다 라고 하는데요. 달 우체국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다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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