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신안군은 지난 26일, 신안군청 다목적실에서 2020년 6월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사례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신안군가족센터, 전라남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남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 신안교육지원청 Wee센터, 압해중학교 전문상담교사, 신안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 12명의 실행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6월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는 현재 진행 중인 다문화 청소년 가정과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위기 청소년의 사례발표를 통해 위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소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사례 관리 개입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피드백과 각 기관의 업무 전문성을 공유하면서 신안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전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통합체계 연계를 확고히 했다.

또한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 서비스 지원을 위해 각 청소년 관련 기관과 긴밀한 업무 협조와 연계를 통해 지원 방안과 사례관리가 지속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보호를 위해 24시간 상담할 수 있는 비대면 상담 청소년 전화와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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