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김정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코로나-19로 항공화물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도쿄(5.29)와 독일 프랑크푸르트(5.30)에 유휴 여객기를 활용한 특별 전세기 2대를 추가로 편성하였다.

이에 따라 중국 충칭(4.29), 인도네시아 자카르타(4.29)에 이어 일본 도쿄(5.29), 독일 프랑크푸르트(5.30)에 2차 특별 전세기 운항이 진행된다.

이는 기업 건의를 반영한 것으로, 관계부처, 민간기업 등이 협업한 결과 수출물류 애로사항이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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