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시스코 웹엑스 도입해 '실시간 멀티미디어 강의' 환경 구축
상태바
한양사이버대, 시스코 웹엑스 도입해 '실시간 멀티미디어 강의' 환경 구축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09.02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클라우드 서버 기반으로 인원, 디바이스 제약 없이 실시간 동시 강의 지원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시스코가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시스코 웹엑스(WebX) 솔루션을 공급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시스코 웹엑스 솔루션을 도입해 인원수와 디바이스의 제약이 없는 실시간 온라인 강의 운영이 가능해졌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LMS(Learning Managment System, 수강관리시스템)에 시스코 웹엑스를 연동해 멀티미디어 강의를 무제한 생성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시스코는 전 세계 16개 시스코 웹엑스 전용 데이터센터를 통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PC 등 기기에 관계없이 동일하고 안정적인 강의 경험을 제공한다. 

시스코 웹엑스를 활용해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시스코)

특히 실제 강의 현장과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강의 녹화와 실시간 화상 회의를 병행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강의실을 새롭게 구축했다. 또 시스코 웹엑스 보드, 영상 강의 카메라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양방향 판서, 실시간 자료 공유 등의 기능 역시 온·오프라인의 실시간 세미나 진행을 가능하게 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시스코의 종단 간 암호화와 자체 보안 시스템을 통해 강의 내용과 학생들의 성적, 개인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시스코 코리아 협업 솔루션 총괄 김채곤 전무는 “최근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물리 캠퍼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버추얼 캠퍼스 도입에 많은 관심을 갖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스코 웹엑스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며, “시스코 웹엑스 솔루션은 클라우드, 보안, 협업 분야에서의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쉬운 사용법, 다양한 부가 기능과 확장성을 더해 버추얼 캠퍼스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김영대 팀장은 “시스코 웹엑스 솔루션을 통해 타 사이버대학과는 차별화된 수강 과정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시스코 웹엑스 솔루션이 교수와 학생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고 학생들의 학습 능률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