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남아전자가 올해 부품계수기 생산 30주년을 맞이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가성비 좋은 모델을 찾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올해 7월 말까지 SMD 수동 계수기 신제품을 99만 원(정상가 140만 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아전자는 한국 최초로 표면실장소자(SMD, Surface-Mount Devices) Parts Counter를 출시한 이후, SMD 부품을 뛰어넘어 Axial, Radial과 같은 DIP 타입의 계수는 물론, 01005인치 부품의 계수도 최초로 성공한 바 있다. Data Link Adapter를 통한 ERP 시스템, MS Excel/Word, Note Pad 등 프로그램과의 연결 기능을 제공하며, Missing Parts Detect, Barcode Printer/Scanner 등의 지속적인 기능 개발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여오고 있다.

NamA Parts Counter 제품은 높은 품질과 지속적인 제품개발 그리고 즉각적인 A/S 서비스로, 한국을 넘어 미국, 독일, 영국, 베트남, 중국 등 국내외 고객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으며,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다. 남아전자는 이런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SMD 수동 계수기 신제품 할인 행사 외에도 ▲계수기 프린터 구매 시 15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 무상 업그레이드 ▲제품 무상점검과 교정 서비스 ▲자사와 타사의 제품 보상 판매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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