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중고나라는 모든 이용자가 중고나라 앱에서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사기 피해 보상 프로그램 ‘중고나라 케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고나라는 이번 사기 피해 보상 프로그램 마련으로 대한민국 중고거래 플랫폼의 최고 수준의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했으며 배송비 무제한 지원 이벤트 등 중고물품 거래 이용자에게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중고나라가 이용자의 안전한 거래를 위해 선보인 중고나라 케어 프로그램은 중고나라 공식 앱에서 중고나라 페이로 진행한 거래 중 구매한 상품을 받지 못해 피해를 당한 건에 대해 최대 100만 원까지 보상한다. 단 중고나라가 제시하고 있는 거래 제한 품목의 거래 피해, 단말기, 아이디 해킹으로 발생한 거래 피해, 택배사의 운송 과정 중 발생한 분실, 파손으로 인한 거래 피해 건은 제외된다.
중고나라 홍준 대표는 “중고나라는 지난 1년 동안 시세조회 강화, 안전결제 서비스 론칭, 버티컬 서비스 확대, 택배 비용 지원 등 다양한 거래 환경 개선 노력을 진행해 왔으며 중고나라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한번 새로운 중고거래의 미래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중고나라의 계속된 플랫폼 개선 노력과 새로운 서비스 출시는 중고거래 플랫폼 업계에 새로운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
조명의 기자
(techwriter@techworl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