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테트라가 새로운 성능의 미니PC-MDT(MiniDeskTop)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트라는 주요 기관과 기업에서 해킹과 악성코드의 침입으로부터 안전하게 정보자산을 지킬 수 있는 망분리 미니PC와 망전환 스위치인 KVM 스위치로 국내 망분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전국의 주요 기관과 기업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신제품 미니PC-MDT는 PC 내부 열기와 소음을 잡음과 동시에 미니PC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올려 미니 PC 사용자의 확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신제품에 라이트닝-C 포트를 추가해 데이터 전송에 있어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는 차별성을 뒀다.  

또한 기존 MDT에서 CPU를 11세대로 업그레이드했으며, I/O 포트가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반영해 I/O포트의 개수를 확장해 업무 효율을 높였고  고성능 PC 사양 지원, 4K급 고화질 모니터를 지원한다.   

테트라 신용욱 대표는 “PC 개발과 신제품 출시과정에 있어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나아가 국내 주요 기관과 기업,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독보적인 망분리 PC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미니 PC를 개발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테트라의 미니PC는 KC인증, 대기전력인증, Q마크, 친환경·녹색제품 인증, 탄소제로 인증받았으며, 나라장터종합쇼핑몰에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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