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디즈니 한정판 1000개 판매

[테크월드뉴스=이혜진 기자] LG유플러스는 디즈니 굿즈(한정판 기획 상품)인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양사가 협업해 만들었으며 다른 곳에서 구매할 수 없는 디자인이다. 구성품은 ▲맥세이프 충전기·미키마우스 실리콘커버 ▲미키마우스 맥세이프 카드지갑 ▲미키마우스 데코 스티커 ▲미키마우스 디퓨저다.

10일 오전 10시부터 'U+콕'에서 LGU+ 고객 1000명에게 한정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U+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자에겐 디즈니+ 3개월 이용권이 지급된다. 단, 기존 가입 혜택과 중복 수혜는 불가하다. 

구매자가 오는 31일까지 소셜미디어 인증 행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LG 올레드 TV 65인치(1명) ▲아이패드 에어 64GB(Wi-Fi, 3명) ▲스타벅스 시그니처 핫 초콜릿 기프티콘(100명)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