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아요아가 프로젝티 관리 협업 툴 ‘아요아(AYOA)’에 새로운 폰트 5종을 추가로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폰트의 구성은 나눔고딕, 주아체, 손글씨폰트, 고딕체, 명조체이며, 아요아의 화이트보드, 태스크보드, 회의보드 등 전 영역에서 적용할 수 있다.
아요아코리아 박성기 기술팀장은 “향후 다양한 폰트가 순차적으로 탑재될 예정”이라며 “제품의 내적인 요소도 중요하지만 외형적인 부분에 더욱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
조명의 기자
(techwriter@techworl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