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이혜진 기자] 디지털 전자회사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옛 대영전자)는 2019년 12월 26일 방위사업청과 체결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정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정정전 3404억원에서 3450억원으로 변경됐다. 계약물량 증가에 따라 계약금액을 증액해서다. 매출액 대비 13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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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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