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씨현시스템이 PC방 리본 프로젝트(REBORN PROCJECT) ‘날아오르라, PC방이여!’ 지역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이씨현시스템이 엔비디아 코리아와 함께 10월21일(수)과 22일(목) 양일간 광주와 대전지역 PC방 업주·총판관계자들을 대상으로 PC방 리본 프로젝트(REBORN PROCJECT) ‘날아오르라, PC방이여!’ 지역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병익 엔비디아 코리아 이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4K(UHD), VR(가상현실), 다이렉트X12, VXGI(실시간 복셀기반 전역조명기술)와 같이 다가오는 차세대 게이밍을 뒷받침할 신기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이러한 신기술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현재 GTX460 부터 GTX760 까지의 구형제품이 PC방 사양의 76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 다가오는 게이밍 환경에는 성능과 안정성, 높은 전력효율의 삼박자를 갖춘 GIGABYTE GTX970, 960제품이 최적임을 강조했다.

개발자 통합 라이브러리인 엔비디아 게임워크(GAMEWORKS)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재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파이날판타지14 온라인, 메탈기어솔리드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함께 출시 예정작 네오위즈의 블레스, XL 게임즈(Games)의 문명온라인,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 ARK, NC소프트의 리니지 이터널의 경우 풀옵션 권장사양이 GTX970 이라고 밝혔다.

또 다가오는 게이밍 환경에는 성능과 안정성, 높은 전력효율의 삼박자를 갖춘 GIGABYTE GTX970, 960제품이 최적임을 강조했다.

▲ 보상판매 뿐만 아니라 기가바이트 GTX960을 24개월 리스로 월 5100원(지포스GTX760 중고보상적용)에 이용할 수 있는 렌탈서비스도 제공한다.

안철중 제이씨현시스템 VGA사업팀 부장은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GTX460부터 GTX760 까지 총 6개 모델을 대상으로 10월20일부터 진행 중인 ‘기가바이트(GIGABYTE) 그래픽카드, PC방 보상판매’ 이벤트가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또 보상판매 뿐만 아니라 기가바이트 GTX960을 24개월 리스로 월 5100원(지포스GTX760 중고보상적용)에 이용할 수 있는 렌탈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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