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세미나서 ‘모든 기업을 위한 디지털 워크포스’ 제안

[테크월드뉴스=김경한 기자] 블루프리즘이 한국 지사 설립 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블루프리즘코리아 런칭 데이’를 3월 25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버추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블루프리즘코리아는 국내 기업들이 블루프리즘 디지털 워크포스를 통해 자동화 비전을 달성하고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지원받을 전략과 솔루션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제이슨 킹던(Jason Kingdon) 블루프리즘 본사 회장 겸 CEO의 축하 메시지로 행사의 막을 연다. 이어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 김두현 EY한영 파트너, 박동규 PwC 컨설팅 파트너가 주요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은 ‘미래 조직과 디지털 워크포스 (The Future Organization and Digital Workforce)’란 주제로 지능형 자동화 분야에 대한 전반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영중 블루프리즘코리아 상무는 글로벌 기업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미래 사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은 "블루프리즘은 디지털 워크포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비용 효율적인 방법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다"며 "이번 블루프리즘코리아 공식 런칭 행사를 계기로 많은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편, 블루프리즘은 지능형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170개 국 이상에 걸쳐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과 공공 부문 조직을 비롯한 2000곳이 넘는 기업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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