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이혜진 기자] 멜론뮤직어워드(MMA) 2020이 탑(TOP)10 선정을 위한 투표를 시작했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뮤직플랫폼 멜론은 이날부터 20일까지 MMA 2020의 탑10 아티스트 선정을 위한 1차 투표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멜론 회원이면 누구나 MMA 2020 공식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후보는 총 40명(팀)이다. 멜론 주간 인기상 투표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지난 10일 자정까지의 음원 성적(다운로드 건수-60%·스트리밍 횟수-40% 합산)으로 선정됐다.

멜론은 MMA 2020에 성원을 보내고 있는 이용자를 위해 20일까지 ‘매일 매일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에 참여하고 출석체크를 한 회원에게 카카오프렌즈 상품·에어팟·비츠바이닥터드레 솔로 프로 헤드폰 등 선물을 증정한다.

MMA 2020 메인 공연이 펼쳐지는 본식은 12월 5일 오후 7시 공개된다. 멜론 앱·웹, 카카오톡 #카카오TV 탭,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전체 일정과 상세한 내용은 멜론 MMA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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