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환인도양연합(IORA) 간 파트너십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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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환인도양연합(IORA) 간 파트너십 구축 나선다
  • 방제일 기자
  • 승인 2020.10.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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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제1차 한-환인도양연합(Indian Ocean Rim Association, 이하 IORA) 파트너십 세미나가 2020년 10월 29일(목) 외교부, 국립외교원과 한국무역협회 공동 주최로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한-IORA 파트너십 세미나’는 작년 제19차 IORA 각료회의(2019.11월, 아부다비)시 우리측이 IORA 회원국과 사무국과의 정보교류 확대와 실질협력 분야 발굴을 위해 제안한 1.5트랙 협의체로서 IORA 회원국과 사무국과 우리나라 정부‧학계‧재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팬데믹 시대의 인도양과 사람 중심의 평화‧번영을 위한 항해”를 주제로 우리의 신남방정책과 IORA가 추구하는 환인도양 협력의 접점을 모색하는 한편, 청색 경제(Blue Economy)*를 중심으로 하는 비전통안보와 코로나19 이후 주목되고 있는 디지털 무역‧투자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한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제 1차 한-IORA 파트너십 세미나’는 우리나라와 환인도양 공동체 국가들 간의 정책적‧학술적 교류의 장(場)을 마련함으로써, 이들 국가와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협력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우리 외교정책의 다변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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