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김경한 기자] 엔터테인먼트와 레저 로봇이 인기가 높은 레고 마인드스톰 같은 장난감과 취미 로봇의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이 영역에는 교육과 탐구 로봇도 포함된다. 그러나, 이런 로봇들은 아직까지 시장 규모가 작다.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 엔터테인먼트와 레저 로봇의 시장점유율은 아시아태평양과 미주 지역이 매우 높다. 특히 아태지역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볼륨이 점차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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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기자
(khkim@tech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