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오버부스트 스튜디오가 자체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RPG 디버스 오더(Diverse Order)의 국내 첫 알파 테스트를 다가오는 9월 25일에 실시할 것임을 밝혔다.

디버스 오더는 지역 제압을 특징으로 하는 전략형 게임이며, 유저의 선택이 게임에 다양한 영향을 주게 되는 멀티 시나리오 게임이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수많은 세력과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스토리 역시 재미와 감동을, 때로는 희비가 교차하는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번 국내 베타 테스트는 구글 플레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트 참여 후, 설문 조사에 참여한 유저들을 추첨해 구글 기프트카드 1만원권도 증정한다고 밝혔다.

오버부스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항상 유저와 소통하며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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