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배유미 기자] 마이크론 Crucial 공식 수입사인 아스크텍이 NVMe 인터페이스 기반 마이크론 Crucial P5 2280을 6월에 출시한 데 이어, 저용량 250GB과 고용량 2TB 판매를 개시했다.

마이크론은 스토리지와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마이크론 Crucial P5 2280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하이엔드 NVMe SSD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라인업으로 사용자가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최신의 NVMe 인터페이스로 출시된 마이크론 Crucial P5 2280는 500GB와 1TB 출시 이후 250GB와 2TB를 출시했다.

최대 3,400MB/s 순차 읽기, 최대 3,000MB/s 순차 쓰기, 랜덤 읽기 430K IOPS, 랜덤 쓰기 500K IOPS를 제공해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와 응답성을 요구하는 3D 설계/디자인 전문가, 동영상 크리에이터와 게이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최대 2TB 용량으로 저장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다.

관계자는 “마이크론 Crucial P5 2280 NVMe 기능을 시장의 요구에 맞게 한층 업그레이드한, 빠르고 혁신적인 최신 SSD 제품이며 PC와 게임 애호가들을 위해 설계됐다”며, “아스크텍을 통해 국내에 공급되는 마이크론 Crucial P5 2280은 5년의 워런티를 지원하며, 믿고 쓰는 마이크론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제품의 안정성에 대한 높은 신뢰성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스크텍은 마이크론 Crucial P5 2280 NVMe 출시 기념으로 P5 SSD를 구매하는 분들에게 3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당사 아스크텍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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