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웍스, AI 기술 고도화 위한 ‘사업화연계 기술개발사업’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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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AI 기술 고도화 위한 ‘사업화연계 기술개발사업’ 진행한다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8.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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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배유미 기자]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가공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추진하는 사업화연계 기술개발사업 ‘AI 기술 고도화를 위한 온라인 크라우드소싱 기반 데이터 생산용 SaaS 플랫폼’ 과제를 진행한다.

이로써 크라우드웍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이어 크라우드소싱 기반의 AI 학습용 데이터 수집과 가공 사업으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을 정부기관과 관련 기업으로부터 연이어 인정을 받게 됐다.

크라우드웍스는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을 운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트 생산용 SaaS 플랫폼 개발한다. 이를 통해 크라우드웍스는 온라인 크라우드소싱 기반 데이트 생산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으로 인적자원 관리시스템, 템플릿 개발, 검수 자동화기술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플랫폼은 향후 AI 데이터 전처리 시스템 분야의 솔루션으로 진화하며, 국내 AI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특히, 크라우드웍스는 온라인 크라우드소싱 기반 데이터 생산용 SaaS 플랫폼 개발이 완료된 후에는 국내의 주요 일거리 제공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 AI 산업은 높은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데이터 생산용 SaaS 플랫폼을 선도하는 기업이 없어, 연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아시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산자부의 사업화연계 기술개발사업(R&BD)은 우수한 유망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로 신산업 및 신시장 육성을 목적으로, 스타트업이 사업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기술 사업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자부는 AI 기술의 발달로 대규모 데이터 전처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단계의 수동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 고도화될 SaaS 플랫폼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민우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산자부가 진행 중인 사업화연계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국내 AI 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자리 창출효과도 크다. 크라우드웍스 플랫폼을 통해 생산된 AI 학습용 데이터가 국내 AI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크라우드웍스를 통해 생산된 데이터는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SK텔레콤, KT, LG-CNS 등의 대기업과 마인즈랩, 우아한형제들 등의 스타트업, KAIST, 포항공대, 경북대학교, ETRI 등의 대학 및 정부연구기관에 등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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