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양승갑 기자]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K-디지털 트레이닝은 대한상공회의소 및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진행하는 전액 국비 지원 교육이다.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이스트소프트에서 마련한 이번 교육은 ‘백엔드 개발자’, ‘AI 모델 개발자’, ‘AI 서비스 기획자’ 양성 과정으로 구성됐다.백엔드 개발자 과정은 오픈소스를 공유하는 깃허브 활용 방법부터 자바스크립트, 자바스프링, SQL/ERD 등
[테크월드뉴스=양승갑 기자] 한글과컴퓨터(한컴)는 보안 전문 기업 이스트시큐리티와 AI웹에디터(웹오피스)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의 AI웹에디터를 비롯한 전자문서 솔루션 기술과 이스트시큐리티의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연계해 신규 비즈니스와 고객을 발굴하는 등 앞으로 긴밀하게 협력해나갈 예정이다.특히 양사는 원격근무와 같은 비대면 중심의 근무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 및 보안성을 높인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 패키지를 구성해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ECM)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테크월드뉴스=양승갑 기자] 이스트소프트가 신규 CI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신규 CI는 AI 기업으로의 완벽한 도약 의지와 AI 기술로 개개인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 나가겠다는 이스트소프트의 지향점을 담아 제작했다.이스트소프트의 작년 AI 신사업 매출액은 AI 휴먼 실적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전년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작년 말 초고도화된 AI 휴먼 제공을 목적으로 사옥 내부에 구축한 글로벌 최고 수준 스펙의 AI 휴먼 스튜디오는 올해 상반기까지 촬영 일정을 이미 마감한 상태다.이번에 선보인 CI
[테크월드뉴스=정은상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보안 솔루션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호남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에서 이스트소프트는 보안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의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컨퍼런스 참가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스트시큐리티가 서비스 중인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위한 통합백신 ‘알약’’, 원격근무 환경에서 문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와 ‘인터넷디스크’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
[테크월드뉴스=정은상 기자] 인공지능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와 보안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가 오늘 11일 ‘2022년 상반기 그룹사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채용은 이달 24일까지 진행되고 채용의 규모는 50명 내외이며 총 7개 직군 29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이스트소프트는 개발, 기획, 마케팅, 디자인 직군에서 이스트시큐리티가 개발, 기획, 기술, 기술영업, 기술컨설팅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한다.이번 공개채용에서는 HR테크 기업 원티드와 함께 라이브 채용 설명회도 진행한다.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테크월드뉴스=김경한 기자] 이스트소프트가 인공지능(AI) 기술 컨퍼런스 ‘AI PLUS 2021(이하 ‘AI 플러스)’을 10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진행했다. 올해 컨퍼런스는 ‘실용주의 AI와 메타버스’를 주제로 일상에 적용 가능한 AI와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의 주요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펼쳤다. AI 플러스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 AI의 확산을 모토로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AI가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 해답을 찾고자 2019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는
[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통합보안기업 이스트시큐리티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진행한 ‘대국민 보안환경 점검’ 설문 결과를 27일 공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랜섬웨어 공격이 갈수록 진화하고 증가함에 따라, 일반 PC 사용자의 보안환경 대비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설문은 직장인, 학생 등 일반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511명이 참여했다.설문 문항은 크게 ▲랜섬웨어 인식 현황, ▲랜섬웨어 감염 경험 현황, ▲랜섬웨어 대응과 예방 실태를 묻는 항목으로 구성됐다.
[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보안 전문 기업 이스트시큐리티는 실시간 가상피팅 안경 쇼핑몰 '라운즈(ROUNZ)’와의 제휴를 통해, 자사 모바일 백신 앱 ‘알약M’에서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 등을 증정하는 ‘100% 당첨 행운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라운즈는 4천 종류 이상의 안경과 선글라스를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가상피팅으로 모바일 앱에서 간편히 착용해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까지 가능한 안경, 선글라스 전문 쇼핑몰이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스마트폰에 알약M을
[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보안 전문 기업 이스트시큐리티는 2021년 상반기 발생한 ‘주요 보안 위협 TOP 5’를 선정해 21일 발표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양한 보안 위협이 발견됐으며, 그 중 살펴봐야 할 주요 보안 동향으로 ▲‘북한 당국 지원 해킹 그룹의 위협 지속', ▲‘국가 핵심 인프라 위협 랜섬웨어 증가', ▲‘코로나19 이슈 활용 사회공학 공격 지속', ▲‘다양한 테마의 스미싱, 악성 앱 공격 지속, ▲’국내외 대규모 기업, 기관에서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증가’를 꼽았다.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이스트시큐리티, 잉카인터넷, NSHC와 함께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사업의 일환으로 양자내성암호 시범적용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자컴퓨터는 현재 IBM, 구글 등에서 활발하게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분야로, 전문가들은 2030년 내에 양자컴퓨터로 인해 기존의 공개키 암호기술이 쉽게 해독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NIST(미국국가표준기술연구소), NSA(국가안보국) 등 미국 정부에서도 오는 2024년까지 양자내성암호기술 표준화·검증작업 완료를 목표로 기존
[테크월드뉴스=정은상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와 함께, 파트너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사업전략 공유 및 현장 의견 청취를 목적으로 ‘2021년 킥오프(Kick off)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업⋅공공⋅교육 분야 파트너 100여 개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행사는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이스트소프트의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로 시작됐다.이어서 ▲2021년 주요 보안 이슈와 ▲보안 시장 트렌드 및 보안제품 개발 방향, ▲비대
[테크월드=조명의 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이하 협의체), 한국·스리랑카·인도·호주 침해사고대응팀과 공동으로 ‘2021년 사이버 위협 시그널(Cyber Threat Signal 2021)’을 12월 7일 발표했다.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와 침해사고 공동 대응을 위해 KISA와 NSHC, 빛스캔, 안랩, 이스트시큐리티, 잉카인터넷, 하우리 등 국내 보안업체가 운영하고 있는 네트워크이다. 2020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테크월드=정은상 기자] 인공지능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기존 입사 지원 방식을 탈피한 ‘인재 풀(pool)’ 형식의 간편 입사 전형 ‘완타치 개발자 채용’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 상관없이 누구나 간편한 절차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모집 회사는 이스트소프트와 자회사인 이스트시큐리티, 줌인터넷, 프로젝트바닐라 등 총 4개 회사로, 상세 직무로는 ▲백 엔드 ▲프론트 엔드 ▲모바일 ▲클라이언트 ▲데이터 분석이 있다.새롭게 도입된 ‘완타치 개발자 채용’ 전형은 자기소개서와
[테크월드=정은상 기자] 이스트소프트와 주요 계열사인 이스트시큐리티, 줌인터넷, 프로젝트바닐라에서 상시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시 채용 중인 직군은 개발, 기획, 마케팅 등이며 총 50여 명 규모의 신입, 경력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채용을 진행하는 이스트소프트는 AI 서비스 개발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계열사인 이스트시큐리티는 엔드포인트 보안 사업을, 줌인터넷은 포털서비스 줌닷컴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바닐라는 지난 10월 줌인터넷과 KB증권이 합작해 설립한 신설 법인으로 테크핀 사업을 함께 이끌어
[테크월드=정은상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줌인터넷, 이스트시큐리티 등 자회사와 함께, 총 100억 원 규모 인공지능(이하 AI) 정부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와 자회사가 수주한 AI 사업은 정부가 앞선 7월 발표한 ‘디지털 뉴딜’ 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 댐’ 구축과 ‘AI 바우처 지원’ 사업 등이다.먼저 이스트소프트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으로부터 ▲한국어방언 AI 데이터 구축, ▲안면인식 이미지 AI 데이터 구축, ▲통계청 데이터 구축 사업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로부터는 ▲폭력 상황 인지를 위한 인공
PC 및 모바일 백신 알약(ALYac)을 서비스하는 이스트시큐리티가 랜섬웨어 등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사용자 보안 의식 고취를 위해 ‘2017년 예상 보안 이슈 Top5’을 발표했다. 1. 랜섬웨어 공격 지속랜섬웨어가 해커로 통칭되는 사이버 공격자들에게 주요한 수익원으로 자리 잡으며 2016년 한 해 동안 공격자들이 랜섬웨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8억 5천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7년에도 이 같은 랜섬웨어 공격 시도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개인은 물론 기관 및
이스트소프트가 백신 소프트웨어 ‘알약(ALYac)’으로 대표되는 자사의 보안 사업 확대를 위해 보안 전문 자회사를 설립한다.이스트소프트는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 보안 사업 조직을 분할하여 100%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EST Security)’를 신설한다고 밝혔다.이번 분사는 단순 물적 분할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설 법인 이스트시큐리티가 이스트소프트의 기존 보안 사업 조직과 사업권 일체를 인도받게 된다.이스트시큐리티의 대표로는 정상원 현(現)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가 겸직해 본사와의 유기적인 사업 연계를 진두지휘할 계획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