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혼다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테슬라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한국상용트럭,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총 52개 차종 1만 3797대 자동차와 총 3개 모델 66대 건설기계(덤프트럭)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서 수입, 판매한 GLE 450 4MATIC 등 17개 차종 6199대(판매이전 포함)는 주차등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테크월드=조명의 기자]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47개 차종 8만 265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코나 전기차(EV) 등 4개 차종 5만 2759대는 전동식 브레이크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브레이크 경고등 점등 시 브레이크 페달이 무거워져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G90 184대는 전자제어장치(ECU) 제조 불량으
[테크월드=조명의 기자]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 한불모터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지엠,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바이크코리아, 모토로싸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3개 차종 2만 741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서 제작, 판매한 GV80 8783대는 제조공정 과정 중 고압연료펌프에서 발생한 흠집으로 인해 내부에 이물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현대·기아자동차서 제작, 판매한
[테크월드=조명의 기자]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한불모터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허스크바나모터싸이클코리아, 에이비케이, 바이크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43개 차종 1만 921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푸조 2008 1.6 e-HDi 등 8개 차종 8612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 자기인증적합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실 내장재(좌석·좌석등받이)의 내인화성이 안전기준(매분당 102㎖ 이하)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우
[테크월드=조명의 기자]XM3와 카니발 등 23개 차종 3만4000여대가 제작결함으로 인한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17일 르노삼성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불모터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3개 차종 3만 4268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르노삼성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XM3 TCe260 등 2개 차종 1만 9993대는 연료펌프 내 임펠러 손상으로 엔진으로의 연료 공급이 감소하거나 불가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MASTER
[테크월드=조명의 기자]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일 쌍용자동차,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 혼다코리아, 한불모터스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0개 차종 10만 92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티볼리 등 2개 차종 8만 8664대는 연료공급호스의 내구성이 약해 호스 내·외면에 미세한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 발생의 가능성이 있어 리콜에 들어간다. 쌍용자동차 정비 네트워크에서 6월 30일부터 해당차량에 대해 무상 부품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15개의 차종, 3만 5868대를 대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했다. 먼저,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쏘나타 1만 2902대에는 연료펌프 제어 유닛 내부 인쇄회로 기판(PCB)의 제조 불량으로 전기회로가 단선돼 시동 불량, 주행 초기의 시동꺼짐과 같은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C 220 CDI 등 13개 차종 1만 9260대는 에어백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에
[테크월드=이나리 기자] 현대오트론이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소형 SUV ‘코나’에 자사의 제어기 설계·개발 기술과 직접 개발한 'GDI 엔진제어용 통합 반도체’ 2종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VCI(Valve Controlled Injection) 기능 적용 엔진 제어기 최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뜨거운 미세먼지는 발전 시설, 공장,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발생하며 호흡기와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선진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규제를 마련하여 미세먼지 감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
(2004년 1월 7일, 서울) – 전력용 반도체 리더인 인터내셔날 렉티파이어 코리아 (International Rectifier Korea: IR 코리아. 대표 스티븐 상, Stephen Tsang)는 최대 6A의 자동차 DC 제품용 고집적 H-브리지 모터제어 IC인 IR3220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광범위한 기능을 가진 IR3220S로 설계할 경우 개별소자 대비 소자수가 90%만큼 감소하고 설계시간과 비용은 20%나 절감된다. IR3220S는 고 성능및 신뢰성있는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정격전압 40V의 IR3220S는
IR사, 자동차 모터제어 IC인터내셔날 렉티파이어는 최대 6A의 자동차 DC 제품용 고집적 H-브리지 모터제어 IC인 IR3220S를 출시했다.IR3220S는 고성능 및 신뢰성 있는 제품 설계가 가능하며 동시에 개별소자 대비 소자수도 90%이상 감소시키고 설계시간과 비용을 20%나 절감할 수 있다. 정격전압 40V의 IR3220S는 20핀 패키지 속에 2개의 고효율 High side HEXFETⓇ MOSFET와 H-브리지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다. 또한, IR3220과 더불어 2개의 Low side MOSFET인 IRF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