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석주원 기자] 데브기어가 업그레이드 마이그레이션을 고민하는 C++빌더와 델파이 고객사들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진행한다. 내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7이 정식 지원을 종료함에 따라 윈도우10 사용자들이 증가 추세에 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많은 기업들이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윈도우 이슈가 아니더라도 사용자 유지,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마이그레이션 작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여전히 마이그레이션 지원 인력 및 예산 부족, 기술 이슈 등의 이유로 고민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미디어 시장조사 기업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데브기어가 7월 2일부터 제13회 델파이/C++빌더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델파이/C++빌더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은 2010년 시작돼 14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취업률이 91%에 달하는 검증된 과정이다. 총 5주간 진행되며 데브기어에서 취업 연계까지 담당한다. 이 과정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교육 기간만으로 신입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취업 연계 IT과정들이 있지만 최소 6개월 이상의 긴 교육 기간이 소요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IT교육으로는 매우 짧은 5주
[테크월드=정환용 기자] 데브기어가 11월 17일 제조·제어 분야 개발 전문가들을 초청한 ‘델파이·C++빌더 스마트 팩토링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조·제어 부문 VIP 고객사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세계적인 규모의 제조업체, 반도체 전문 기업 등의 제조·제어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이 분야의 가장 핵심 이슈인 공장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를 델파이와 C++빌더로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더 좋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참석자들의 개발 사례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는
[테크월드=정환용 기자] 데브기어는 PC·모바일용 소프트웨어 개발툴 ‘델파이’의 출시 22주년을 기념해 22% 할인 프로모션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할인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RAD스튜디오 ▲델파이 ▲C++빌더 ▲RAD서버 ▲RAD스위트 등 5종이다. RAD스튜디오, 델파이, C++빌더는 5대 주요 운영체제인 윈도우, 맥OS,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를 지원하는 개발 도구다. 하나의 코드베이스만으로 앱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운영체제 어느 곳으로도 앱을 배포할 수 있다. 포춘 100대 기업 중 90개 기업, 전 세계 300만
데브기어가 바인테크의 IoT-EMS(산업용 IoT 서비스 플랫폼) 프로젝트를 위해 멀티-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개발툴인 RAD 스튜디오를 공급했다고 밝혔다.바인테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전문 IT 비즈니스 업체로서 그리드와 클라우드, 관리솔루션 분야의 경험과 기술력을 사물인터넷 분야에 접목하고자 오랜 기간 기술개발에 투자해왔다. 또 올해 시장 진출의 첫 걸음으로 ‘IoT-EMS’라는 코어 엔진을 출시했다.IoT-EMS는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의 연계, 관리, 데이터 분석을 행하는 오픈API 기반의 설치형 서비스 플랫폼으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