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정환용 기자] FIDO(Fast IDentity Online Alliance)는 온라인 환경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원을 인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표준화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2년 전 세계 260여 기업이 연합해 설립한 단체다. FIDO는 초대 한국 프로그램 매니저로 이준혁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브렛 맥도웰(Brett McDowell) FIDO 얼라이언스 이사장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FIDO 인증 제품을 기록하고 있으며, 회원 숫자도 미국을 이어서 2번째로 많다. 한국에서 새로 설립되는 워킹
나인시그마가 신한금융투자 후원으로 제5회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 교육장에서 개최했다.삼성, 현대기아차, SK, LG, LS, 아모레퍼시픽, 한화, 대림, 코오롱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에서 약 80여명이 참가한 이번 세미나는 나인시그마 미국, 일본, 그리고 유럽 지사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서비스 전문가들이 수십 년 동안 글로벌 포춘 500대 기업들이 추진해온 이노베이션 노하우와 프로세스를 공유했다.나인시그마 미국 본사 트롭퍼 박사는 세미나를 통해서 외부와 협력하기 위한 기본 팀과 리소스를 구성하는 단계에서
시스코(Cisco)는 사물 인터넷(IoT)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전문가들을 모으기 위하여 나인시그마(NineSigma)와 ‘시스코 사물 인터넷 시큐리티 그랜드 챌린지’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