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김지윤 기자]

#6. [MINORITY REPORT]

AI의 허구를 그린 영화.

살인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살인자를 체포한다? AI를 활용한 범죄예방시스템이 등장해 6년간 살인이 단 한 건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시스템의 윤리적, 법적 논란은 끊이지 않는데…

#7. [아이, 로봇]

2035년, 인간은 지능을 갖춘 로봇에게 생활의 모든 편의를 제공받으며 편리하게 살아가게 된다.

로봇 ‘써니’는 인간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인간을 위협한다.

만약 영화처럼 로봇과 함께 사는 세상이 오면 인공지능이 인간의 명령에 전적으로 복종할까?

#8. [터미네이터2]

인공지능 로봇이 가지는 위험성과 희망을 동시에 보여주는 작품.

이 영화에서 보여지는 비극의 사단은 바로 인공지능의 발전으로부터 발생한 기계들의 위협.

주인공 ‘존코너’와 함께 생활하며 인간에 대해 학습하고 마지막 인류의 평화를 위해 스스로 파괴를 선택하는 T-800의 희생이 감동적인 영화!

#9. [토탈리콜]

영화 ‘토탈리콜'은 머릿속에 기억을 심을 수 있는 기계인 ‘리콜사’를 다룬다. 리콜사는 인간의 뇌를 컴퓨터와 연결해 뇌파를 분석한 후 화학적 자극을 줘 기억을 조작하는 인공지능!

AI로 기억을 바꿔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는 모습을 그린다.

#10. [엑스 마키나]

유능한 프로그래머 ‘칼렙’과 AI분야 천재 개발자 ‘네이든’, 그리고 네이든이 창조한 매혹적인 AI ‘에이바’의 이야기.

에이바의 인격과 감정이 진짜인지 프로그래밍 된 것인 지를 밝히는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사건들에 대해 관객들이 함께 추리해볼 수 있는 색다른 방식의 AI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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