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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alk] 5G 아직 갈 길 멀다!5G가 자리 잡기 위한 3가지 조건
박지성 기자 | 승인 2019.01.08 18:20

[테크월드=박지성 기자]

(편집자 주: Tech Talk는 IT 콘텐츠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테크월드의 기자들이 심층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비디오 콘텐츠입니다)

모두가 5G를 말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 속의 소비자들은 솔직히 5G가 아직 와 닿지 않는다. 모든 통신사가 5G를 말하지만, 아직 우리에게 5G는 체감 되지 않는 먼 개념의 이야기다. 5G의 잠재력이 극대화 되는, 진정한 5G 시대가 도래를 위한 3대 선결조건을 테크월드의 월간 EPNC 기자들이 직접 정리해 봤다!!

5G의 도입을 위해서는 크게 3가지가 우선 정리 되야 한다.

아직 표준이 없다!!

5G는 우리나라 혼자만 혹은 특정 산업에서만 사용 될 기술이 아니다. 따라서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특정 기술에 대해서 명확한 표준을 정하고 이를 공유해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5G는 워낙 광범위한 영역에서 활용되기에 당연히 정해야 할 표준들도 너무 많다. 그렇다 보니, 현재까지 정리된 표준들은 5G 전체를 다 조망하기에는 지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훨씬 더 촘촘한 인프라가 필요하다!!

차세대 통신망이라는 것은 새로운 통신 주파수를 활용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나, 세상 모든 일에는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더 높은 영역 대의 주파수는 장거리 혹은 장애물에 대한 극복력이 매우 떨어진다. 그렇다 보니, 5G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세대들과는 다르게 훨씬 더 촘촘한 기지국 그리고 중계망을 필요로 한다. 이 얘기인 즉슨 5G 통신망 구축을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제한된 국토에서도 천문학적인 투자가 요구되는데, 미국이나 중국 같은 곳에서 5G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어떤 규모의 투자가 필요할까?
 

5G 통신 장비를 사야 한다.

글로벌 통신 장비는 크게 2가지 세력권으로 양분 된다. 바로 중국과 북유럽이다. 화웨이 그리고 ZTE와 같은 중국 업체가 전체 시장의 41%를 넘게 차지하고 있고, 그 뒤를 이어 노키아, 에릭슨 등 북유럽 업체가 약 51%를 차지하고 있다. 이 둘을 합치면 무려 92%가 된다. 의외로 삼성전자와 같은 국내 기업들이 없는 것에 놀라는데, 삼성 전자는 글로벌 통신 장비 시장에서 고작 3% 내외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최근 흥미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미중 패권 갈등 속에서 미국을 위시한 다수 국가들이 중국 IT 기업들에 대한 감정적 그리고 실질적 규제들을 내놓으면서 해당 시장에서의 지각 변동이 예측되고 있다. 이런 변화가 한국 기업과 시장에 어떤 영향으로 작용할지 주목이 필요하다!

#5G#화웨이#ZTE#SKT#삼성#에릭슨#KT

박지성 기자  park.jisung@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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