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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 2018] 스마트 빌딩의 보안 이슈와 위기관리2일차 - IoT 시대, 엔드 투 엔드 보안의 혁신
양대규 기자 | 승인 2018.05.25 15:57

[EPNC=양대규 기자] 5월 24일과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Security of Things 세미나’(이하 SoT 세미나)가 개최됐다. 월드 IT 쇼(World IT Show) 주간에 맞춰 열린 세미나는 테크월드(Techworld)와 한국인터넷진흥협회(KISPA),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첫 날 세미나는 ‘Smart 시대, 보안의 진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사물인터넷(IoT)를 넘어 사물보안(Securty of Things, SoT)을 준비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보안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둘째 날의 세미나 주제는 ‘사물인터넷(IoT) 시대, 엔드 투 엔드(End-to-End) 보안의 혁신’이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비롯해 IBM,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웨스턴디지털 등 기업의 보안 전문가들이 강사로 연단에 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위협과 더불어 다양해지는 IoT 기기와 스마트 솔루션의 개발, 생산, 관리 차원에서의 보안의 필요성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스마트 빌딩의 보안 이슈와 위기관리

차윤경 부장, 하니웰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스마트 빌딩은 기존 빌딩의 재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솔루션이 될 수 있다. 여기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유기적 결합, 융합기술, 다양한 시설물에 대한 통합, 데이터 융합, 새로운 가치 창출 등의 기술을 포함해야 한다.

현실에 발생 할 수 있는 재난·위기로는 ▲생산라인 중단 ▲전력장애 ▲화학물질 유출 ▲화재 대피 ▲기상 악화 ▲도난과 기물파손 ▲의료사고 ▲환경조건 변화 등이 있다. 2017년 2월 동탄 메타폴리스나 2017년 12월 제천 스포츠시설의 화재는 대형 화재시 안내 미흡으로 피해가 확대됐다. 또한, 산업 안전사고가 급증했지만, 정보 공유와 소통의 한계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재난 발생 시 위치·유형에 따라 필요한 실시간 안내체계 부재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대응 방식에서 총괄대응 운영방식으로 변화가 필요하다. 총괄대응을 통해 ▲재난관리시스템으로 체계적, 시스템적 대응 ▲즉각적인 위치 기반 정보 파악과 의사결정 ▲시간·장소 상관없이 동일한 정보 공유와 상호 공조 ▲상황 종료 후 대응 보고서를 통한 개선점 발굴과 지속적 수정 등이 이뤄져야한다.

주요 애플리케이션으로 하니웰의 커맨드월(Command Wall)과 인시던트 워크플로우(Incident Workflow)이 있다. 커맨드월은 빌딩 내 시설을 하나의 화면에서 감시제어하는 시스템이다. ▲고해상도 위치기반 지도 ▲CCTV 등 감시포인트를 지도상에 아이콘화 ▲모든 알람, 이벤트 발생 통합 감시 ▲신속한 상황파악과 의사결정 등의 기능이 있다. 인시던트 워크플로우는 디지털-SOP를 수행한다. ▲각 단계별 수행 프로세스 ▲담당자간 상황 공유와 절차 수행 ▲다수 상황의 진척도 관리 ▲휴먼에러 최소화 ▲대응 결과 보고서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하니웰#SoT 2018#IoT#스마트 빌딩#스마트 보안#CCTV

양대규 기자  yangda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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