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도 전자부품 유통회사인 마우저(Mouser)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는 앞으로 다가올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전 세계를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본의 도쿄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버려진 반도체 제조공장을 신선한 농장으로 바꾼 미라이(Mirai)의 혁신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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