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품 유통 회사인 마우저(Mouser)와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는 미래에 우리 앞에 펼쳐질 스마트 시티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포르투갈의 도시 포르투를 찾았습니다. 포르투에서 만난 기업 베니암(Veniam)은 모바일 핫스팟을 기반으로 도시 전체를 와이파이 메쉬 네트워크로 탈바꿈 시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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