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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라데온RX 베가 M 그래픽 탑재된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출시
이나리 기자 | 승인 2018.01.09 09:22

[EPNC=이나리 기자] 인텔은 라데온 RX 베가 M 그래픽이 탑재된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8 Gen Intel Core processor with Radeon RX Vega M Graphics)를 출시했다. 게이머, 콘텐츠 제작자,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혼합현실(Mixed Reality)의 팬들을 위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새로운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최적화를 통해 2 in 1, 얇고 가벼운 노트북, 그리고 미니 PC와 같은 폼팩터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출시된 기기에는 Dell과 HP의 얇고 가벼운 2 in 1 제품과 인텔 NUC가 있다. 새로운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라데온 RX 베가 M GL 그래픽 탑재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65W 토탈 패키지 전력) ▲라데온 RX 베가 M GH 그래픽 탑재, 언락(Unlock) 기능이 추가된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100W 토탈 패키지 전력) 등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된다. 

지속적 혁신을 위한 기반 구축

지난 2017년 11월 인텔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초기 세부 사항을 공유한 바 있다. 인텔은 임베디드 멀티-다이 인터커넥트 브릿지(Embedded Multi-Die Interconnect Bridge, EMIB)기술을 사용해 인텔의 쿼드코어 CPU, 라데온 RX Vega M 그래픽, 그리고 4GB의 전용 고대역폭메모리2(HBM2)를 한 데 결합해 제공한다. EMIB는 GPU와 HBM2 사이에서 초고속의 지능 정보 브릿지의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실리콘 풋프린트(Footprint) 수준을 각각 별도로 제품을 구동시킬 때 보다 절반 이상 감소시킨다.

이런 공간 절약이 가능해짐에 따라, OEM 제조사들은 자유롭고 유연성 있게 혁신적이며 얇고 가벼운 기기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즉, 3년 된 구형 PC는 32mm가 넘는 두께와 7파운드에 이르는 무게 그리고 4시간 미만으로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활용할 경우, 한 단계 위의 성능을 제공하는 매니아 층을 위한 기기를 17mm 아래의 두께에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8시간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탑재해 선보일 수 있게 된다.

게이머, 콘텐츠 제작자, 그리고 매니아층을 위한 새로운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이번에 출시된 라데온 RX 베가 M 그래픽 탑재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게이머들과 가상현실 매니아에게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3년 된 구형 유사 시스템과 비교해 더 얇고, 더 가벼우며, 더 작은 기기에서도 최대 3배 더 많은 초당 프레임(Frames per second)을 제공하며, 현재 별도 그래픽과 비교했을 때 최대 40%의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이제, 게이머들은 “버민타이드(Vermintide)2” 게임과 같은 최신 게임을 고화질로, 부드러운 움직임 및 생생한 색감과 같이 진정한 몰입감을 주는 게이밍 경험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됐다.

콘텐츠 제작자들의 경우 이번 새로운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을 활용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3D이미지를 처음부터 제작하거나 집에서나 이동 중에 비디오를 매끄럽게 편집할 수 있으며 가장 인기 많은 크리에이티브 응용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도 있다. 별도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고 있는 3년된 구형 PC와 비교하면,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 Pro)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속도가 42% 빨라진다.

또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에서 오큘러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는 성능 및 그래픽 기능을 통해 소비자는 생방송 스포츠, 영화관람, 유명 랜드마크를 방문하거나, VR게임을 즐기는 등 자신이 원하는 최상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나리 기자  narilee@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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