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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랩스, 심박·심전도 측정 바이오센서 ‘Si117x’ 출시HRM 정확도 향상, 24시간 모니터링 위해 전력소비 최소화
정환용 기자 | 승인 2017.11.30 10:34

[EPNC=정환용 기자] 실리콘랩스는 광범위한 웨어러블 헬스케어와 피트니스 제품 설계를 위해 심전도 기능과 첨단 심박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광학 바이오메트릭스 센서 제품군을 발표했다. 새로운 ‘Si117x’ 센서 모듈은 초저전력 소비, 고감도, 고집적 특성을 결합하고 있어 긴 배터리 수명과 강화된 HRM 정확도를 요구하는 스마트 워치, 손목형 패치 타입, 기타 웨어러블 기기 설계에 이상적이다.

24시간 HRM은 헬스와 피트니스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 요건이다. 24시간 심장박동 모니터링을 통해, 최종 사용자와 헬스케어 담당자는 생리학적 패턴을 분석하고 건강상의 이상이 질환으로 악화되기 전에 조기에 추적하고 생활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다.

Si117x 센서는 50µA 이하의 전류를 소비하며 지속적으로 HRM 작업을 수행한다. 빌트인 버퍼와 가속도계의 동기화 기능은 시스템 레벨의 전력 소비를 더 낮춰준다. 개발자는 더 작은 배터리를 사용하더라도 배터리 수명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연속으로 모니터링 작업을 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를 설계할 수 있다.

Si117x 센서는 빠른 샘플링 속도와 100dB 이상의 신호 대 잡음비(SNR), 그리고 주변 잡음과 잘못된 데이터의 소거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피부 톤이나 타투처럼 정확한 센싱을 저해하는 각종 생리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심박 모니터링을 보다 용이하게 한다. HR 파형을 보다 정확히 관찰할 수 있다면 HRV(Heart Rate Variability), 스트레스 분석, 펄스 볼륨 같은 통상적인 HRM 이상의 바이오메트릭스를 할 수 있다.

Si117x 모듈은 집적도가 높아 웨어러블 설계를 간소화할 수 있고, 시스템 비용이나 보드 면적을 늘리지 않고도 다양한 센서들의 측정 결과를 동기화할 수 있게 해준다. 각각의 모듈은 최대 4개의 LED를 지원할 수 있고, 4개의 LED 드라이버는 각각 독립적으로 프로그램(1.7~310mA)할 수 있다. 이밖에도 포토디텍터, 100dB 이상의 동적 범위를 지원하는 24bit ADC, I2C와 SPI 디지털 인터페이스, 프로그래머블 이벤트 인터럽트 엔진, 동기화 엔진, 호스트 통신 프로세서, 2개의 외부 포토다이오드를 위한 입력 등의 빌트인 기능이 지원된다.

실리콘랩스의 IoT 제품 마케팅 담당 시니어 디렉터 톰 패널(Tom Pannell)은 “헬스, 피트니스 웨어러블 시장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개발자들은 복잡한 통합 작업을 거치지 않고도 이상 없이 동작하는 바이오메트릭스 센싱 솔루션을 원한다”며, “실리콘랩스는 센서 모듈과 알고리즘부터 시작해 측정 결과를 블루투스 LE를 이용해 전송할 수 있는 무선 SoC에 이르기까지 HRM 센싱 토털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실리콘랩스의 예제 HRM 프로젝트는 이런 부품들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처리하는데, 이처럼 컨택 포인트를 일원화하면 고객 지원과 디버깅을 간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리콘랩스#헬스케어#피트니스#웨어러블#바이오센서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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