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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부터 유통까지, 임베디드 보드 업체 소개똑똑한 가전제품 뒤의 조력자, 임베디드 보드 ③
정환용 기자 | 승인 2017.08.14 14:08

[EPNC=정환용 기자] 

MDS 전문에서 임베디드 토탈 솔루션으로
마이크로비젼

임베디드 토탈 솔루션 업체 ‘마이크로비젼’은 1991년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 시스템 전문업체로 출발했다. ARM 프로세서 기반의 개발용역 전문회사로, 15년 이상의 풍부한 개발 인력으로 임베디드 개발 용역, 임베디드 보드, ARM CPU 모듈화 사업을 거쳤고, 현재는 정밀 하드웨어 설계와 ARM 32/64비트 안드로이드, 리눅스, 윈도우 CE 운영체제와 기기 드라이버 포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비젼은 삼성전자 엑시노스 AP의 공식 파트너이자 디자인하우스다. 최신 엑시노스 AP를 국내외 기업들이 응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반 응용기술을 제공하고, 개발을 선도하고 있기도 하다.

MV8895-LCD
임베디드 메인 CPU 모듈인 MV8895-LCD는 삼성 엑시노스 8890 옥타코어 CPU 기반의 커스텀 모듈이다. CPU가 가지고 있는 가능한 모든 핀을 확장핀으로 제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하드웨어를 테스트할 수 있다. 메인 CPU 모듈은 충분한 검증을 거쳐 출시된 모델이기에, 사용자는 베이스 보드만 제작하면 사용할 수 있다.

MV8895-LCD의 CPU 모듈 앞뒷면.

 

기존 ARM9, ARM11, 코어텍스 A8/A9/A15 기반의 이중 호환성을 제공해 주는 구조를 갖고 있다. M8895-LCD 모듈은 이런 커스텀 코어와 코어텍스 A53 코어를 내장한 CPU의 모든 기능을 확장·구현할 수 있도록 거의 모든 Peripheral pin을 커넥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최신 DDR4X DRAM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UFS 2.0, PCIe, MIPI 카메라 4채널, 4K UHD, H.256 하드웨어 코덱 등을 지원한다.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의 풀소스와 회로도도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MV8895-LCD의 구조.
MV8895-LCD 사양.

 

엔비디아
각종 자동차업체와 제휴, 자율주행의 중심을 향해

그래픽 프로세서를 만드는 2대 기업 중 하나인 엔비디아는 최근 현대적 인공지능의 개발 관건인 GPU 딥 러닝에 몰두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드라이브 PX’ 프로젝트는 자동차 기업과 공급업체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이다. 드라이브 PX 2는 아주 적은 전력 소모만으로도 작동하며, 카메라나 센서 등의 장비로 주변 정보를 입력받아 운전자를 가장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장착되는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PX 2. 완성형 모듈에는 2개의 SoC와 2개의 개별 GPU가 조합돼, 점대점 방식 주행에 적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차량 한 대에 2개 이상의 드라이브 PX 2를 통합하면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해진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우디, 신형 A8 모델에 ‘인공지능 트래픽 잼 파일럿’ 탑재

지난 7월 1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아우디 서밋에서, 루퍼트 스태들러(Rubert Stadler) 아우디 회장은 “미래의 자동차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탑승자를 더욱 여유롭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루퍼트 회장은 아우디의 신형 A8 모델에 탑재된 ‘인공지능 트래픽 잼 파일럿’(AI Traffic Jam Pilot)을 소개하면서, “중요한 것은 기술”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신형 A8에는 새로운 UI, 인포테인먼트, 가상 조종석 등 엔비디아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특히 아우디의 운전자 지원 시스템 ‘zFAS’는, 중앙분리대와 진·출입로가 있는 고속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교통 체증 지원 시스템이다. 레이저 스캐너가 탑재된 차량의 카메라가 차량 전방 전체를 스캔하고, zFAS 시스템에서 초당 25억 건의 데이터를 처리해 환경 모델을 생성한다. 최대 60km/h 속도에서 작동하는 이 시스템은, 차량의 위치와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파악해 운전을 도와준다.

신형 A8의 내부에는 엔비디아 기반의 MIB+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2개의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2세대 가상 조종석, 그리고 뒷좌석의 아우디 태블릿과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모두 엔비디아 기술이 적용됐다.

볼보, 자사 차량과 오토리브 자율주행차에 드라이브 PX 적용

중국의 지리(吉利) 자동차에 인수된 볼보가 각종 결함과 리콜에 시달리고 있지만,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은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지난 6월 말 볼보는 엔비디아와 오토리브의 협업으로 AI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딥 러닝을 활용해 운전 환경에서의 피사체 인식, 잠재적 위협 예측, 안전한 탐색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차량 전 방향의 실시간 상황을 인식하고 수많은 입력 데이터를 처리
해야 하는 난제를 드라이브 PX 플랫폼이 소화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볼보와 오토리브가 합작 설립한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사 ‘제누이티’(Zenuity)는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PX 플랫폼 기반의 차량을 2021년부터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설립자 겸 CEO는 이에 대해 “인공지능은 자율주행이란 과제 해결을 위한 필수 도구다. 엔비디아는 볼보와의 협력으로 안전한 운전과 친환경 도시를 구현하고,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바이두, 인공지능 개발·발전 위한 광범위 파트너십 체결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 바이두 역시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를 비롯해 클라우드 컴퓨팅, 가정용 인공지능 비서 등의 개발에 엔비디아의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루치(陆奇) 바이두 COO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바이두 클라우드에 엔비디아 볼타 GPU 도입 ▲자율주행차 개발에 드라이브 PX 플랫폼 탑재 ▲오픈소스 딥 러닝 프레임워크 ‘패들패들’(Paddlepaddle)을 볼타 GPU에 최적화 ▲자사의 대화형 인공지능 시스템 ‘두어OS’(DuerOS)를 엔비디아 쉴드 TV에 탑재해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 등을 설명했다.

 

에이디씨시스템
하드웨어 공급과 생산·시험·계측장비 설계와 제작

1994년 설립된 에이디씨시스템은 미국, 프랑스, 대만 등 해외 업체의 계측제어 시스템, 산업용 컴퓨터, 데이터 수집장치, 모션/비전 시스템, 통신 카드, 신호처리 장치 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공급 뿐 아니라 각종 생산장비와 시험·계측 장비를 설계, 제작하는 등의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응용프로그램도 자체개발·탑재해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공급하고 있다.

I-8KE4 / I-8KE8
대만의 ICP DAS에서 만든 임베디드 이더넷 I/O 확장 장치인 ‘I-8K’ 시리즈는, DCON 프로토콜 펌웨어를 사용하는 임베디드 이더넷 I/O 장치다. ICP DAS는 아날로그·디지털 입출력, 디지털 입출력, 카운터/주파수 모듈 등 다양한 I/O 모듈을 만든다. 이 모듈들은 이더넷 포트나 RS-232 포트를 통해 환경 모니터링, 전원 관리, 공장 자동화 등을 위한 원격 데이터 수집과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I-8KE4’(위), ‘I-8KE8’의 CPU는 16비트 80186-80(80MHz)이다. I/O 모듈 본연의 기능인 입력, 출력, 전원 켜기 값, 안전 값, 상·하한값 이외에도 펌웨어를 통해 다른 슬롯의 I/O 모듈을 결합할 수 있는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모듈의 채널 값이 미리 정의된 상한가보다 높거나 하한값보다 낮으면, 즉시 다른 DO 모듈로 전달해 알람이나 조명을 트리거 할 수 있다.

이 장치들은 DLL, 액티브X, 랩뷰 드라이버, 인두소프트 드라이버, 리눅스 드라이버, OPC 서버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 킷과 데모가 제공된다. 모든 개발 킷의 드라이버는 COM 포트 인터페이스만 지원하지만, 사용자는 VxComm 유틸리티를 설치해 SDK를 사용할 수 있다. VxComm 유틸리티는 이더넷 포트 매핑을 위해 가상의 COM 포트를 만들 수 있으며, I/O 모듈은 두 장치에 쉽게 추가할 수 있어 기존의 시스템에 빠르게 통합할 수 있다.

 

에이케이정보통신
통합 임베디드 솔루션 구축

지난 2012년 VIA 임베디드, 이노디스크 코퍼레이션과 한국 공식 대리점 계약으로 임베디드 사업을 시작한 에이케이정보통신은, 이후 트랜센드, AAEON과 대리점 계약을 맺으며 제품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산업용 DRAM과 SSD 유통, 고객의 요청 사항에 맞추는 SI 사업까지 통합 운영하고 있고, 박스PC를 이용한 솔루션 구축을 주 업무로 진행하고 있다.

에이케이정보통신 임베디드 팀의 홍지택 과장은 “최근의 대세 키워드는 사물인터넷”이라며, 모든 사물이 연결되고 자동화가 요구되는 시장에서 임베디드 시스템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홍지택 과장은 “대부분의 공장에서 휴먼 리소스를 줄이고 자동화 장비를 늘리고 있을 만큼 임베디드 솔루션은 필수 요소다. 특히 오토모티브와 같이 사람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는 분야는, 자동화를 통해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욱 증대된다고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에이케이정보통신은 현재 최적화와 안정화, 그리고 장기 공급이 가능한 솔루션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전력 소모가 많고 커다란 제품보다는 동작이 간편하고 소형화된 제품 위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AAEON의 박스PC 시리즈는 사물인터넷 솔루션에 최적화돼 있는 제품들로 이뤄져 있어 이를 통한 매출 향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산업용 박스PC
AAEON BOXER-6639

AAEON은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맞춰 고성능 프로세서를 장착할 수 있고 폭넓은 온도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팬리스 임베디드 컨트롤러 ‘BOXER-6639’를 출시했다. 장기 공급할 수 있는 인텔 6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사용했고, CPU 변경으로 고객의 요구 사양에 좀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2개의 HDMI 포트와 산업용 등급인 10Gbps를 지원하는 3개의 이더넷 포트가 배치돼 있다.

BOXER-6639는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 머신 비전 검사장비, 디지털 사이니지, 보안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산업용 케이스로 제작됐다. 동작 온도도 –20~55℃까지, 9~36V의 전원 공급을 지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제 성능을 내 준다. COM 포트 6개, USB 3.0 4개, 32채널 DIO 등 다양한 I/O 커넥터로 확장성도 좋다.

관계자는 BOXER-6639에 대해 “하이엔드 인텔 CPU와 많은 I/O가 장착돼 있어 성능과 가격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자동화 장비에 특화돼 있을 뿐 아니라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산업용 팬리스 박스 PC로 4차 산업혁명 애플리케이션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에이디링크
임베디드 컴퓨팅 솔루션으로 사물인터넷 구현

에이디링크는 산업자동화, 통신, 의료, 국방, 교통, 차량 인포테인먼트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 블레이드 섀시, 모듈, 스마트 터치 컴퓨터, 업계 표준 폼팩터 기반의 시스템을 제공한다. 다양한 계측 제품과 함께 시스템과 항상 연결할 수 있는 휴대용 장치도 공급하고, 작동 온도와 충격, 진동 범위가 확대된 익스트림 러기드(Extreme Rugged)를 견고히 지원한다.

인텔 지능형 시스템 얼라이언스의 프리미어 회원사인 에이디링크는, PICMG, PXISA, SGeT 등 다수의 표준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본사인 대만과 중국에 생산 설비를 두고 대만, 중국, 미국, 독일에 R&D 디자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COM Express 3.0 타입 7 컴퓨터 온 모듈, Express-BD7

에이디링크가 COM Express 3.0 사양과 타입 7 핀아웃을 기반으로 서버 등급의 플랫폼과 10Gbps 이더넷 기능을 COM 폼팩터에 적용한 최초의 컴퓨터-온-모듈 ‘Express-BD7’을 개발했다. Express-BD7은 고밀도 CPU 코어를 필요로 하는 가상현실, 에지 컴퓨팅, 산업 자동화와 데이터 통신 분야에서 공간이 제한된 시스템을 설계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한다.

ADLINK COM Express Type 7 블록 다이어그램.

Express-BD7에 적용된 타입 7 핀은 타입 6에 비해 모든 그래픽을 지원하고, 최대 4개의 10Gbps 이더넷 포트와 8개의 추가 PCIe 포트로 대체해, 최대 32개의 PCIe 레인을 지원한다. 최대 소비전력은 65W이고, 헤드리스 서버 수준의 SoC 기능을 지원한다. 최대 32GB 듀얼 채널 DDR4 RAM은 최대 2400MHz까지 지원하고, 8개의 PCIe gen2 포트, 2개의 PCIe X4/X16 gen3 포트, 2개의 SATA3 6Gbps 포트, 4개의 USB 3.0/2.0 포트를 제공한다. 열악한 온도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빌딩 옵션으로 –40~+85℃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고, 원격 관리와 분산 장치 제어를 할 수 있는 에이디링크의 SEMA(Smart Embedded Management Agent) 솔루션을 지원한다.

에이디링크의 SEMA 솔루션을 장착한 기기는 원격 모니터링, 자율 상태 분석, 사용자 정의 데이터 수집을 비롯해 적절한 조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SEMA 클라우드 솔루션에 연결할 수 있다. 센서 측정과 관리 명령을 포함한 모든 수집된 데이터가 암호화돼 처리되고, 데이터 연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에이디링크의 COM Express 프로덕트 매니저 알렉스 왕(Alex Wang)은 “에이디링크는 PICMG 멤버들과 협력해 최신 모듈 사양과 새로운 타입의 저전력, 서버 레벨의 실리콘 활용을 위한 핀아웃을 개발해 왔다”며, “타입 7 핀은 저전력 서버 중심의 SoC에 맞도록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10Gbps 데이터 통신 사례 뿐만 아니라, PCIe X16 속도의 개별 GPU 솔루션을 활용한 가상화, 실시간 제어,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에이디링크의 COM Express 타입 7 로드맵은 고객이 캐리어 보드 개발에 집중해 새로운 부가가치에 집중하고 개발 비용을 줄이면서도 시장 출시 기간을 앞당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드밴텍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대부분의 SI 업체의 목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어드밴텍은 신뢰도 높은 e플랫폼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시
장을 발전시키기 위한 원동력이 되고자 노력한다. e플랫폼은 인터넷과 연결된 모든 애플리
케이션이 표준 컴퓨팅 플랫폼 제품 뿐 아니라 부가가치형 제품에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
공하는 것으로, 어드밴텍의 슬로건 ‘믿을 수 있는 e플랫폼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함이다.

1983년 설립된 어드밴텍은 고품질·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고객 맞춤형 디자인 서비스, 글로벌 로직스 지원 등 다양한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어드밴텍이 지향하는 것은 ▲종합 시스템 통합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주문자 중심의 설계 서비스 ▲내장 시스템, 자동화 제품 등의 세계적인 물류 지원 등이다. 더 똑똑한 작업과 생활의 발전을 이루기 위한 자동화와 내장 컴퓨팅 솔루션으로 이 세상을 지능화시키는 것이 어드밴텍의 목표다.

64GB 메모리 성능의 서버 등급, COM Express ‘SOM-5992’

임베디드 컴퓨팅 전문업체 어드밴텍이 출시한 ‘SOM-5992’는 최대 16코어의 서버 등급 CPU 확장과 64GB DDR4 메모리 장착이 가능한 COM Express다. 새로운 타입 7 COM Express 베이직 모듈인 SOM-5992는 서버 등급인 만큼 컴퓨팅 성능이 높다.

2개의 10GBASE-KR로 통합된 SOM-5992는 데이터 전송과 수신을 위한 광대역 인터페이스를 포함한다. 높은 성능과 낮은 발열 설계로 전력 효율이 높아, 마이크로 서버나 네트워킹,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적합하다. 사용자는 SOM-5992의 10GBASE-KR 인터페이스를 10GbE 캐리어 보드 내에 설계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PCIe X16과 8개의 PCIe X1로 NTB(Non-Transparent Bridge)를 구현할 수 있어, 데이터 손실을 줄이고 제2시스템이 PCIe 스토리지 장치를 갖도록 해 CPU 오류가 있을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높은 가용성을 제공한다.

SOM-5992 COM Express의 앞·뒷면 디자인.

 

어드밴텍 정준교 지사장은 “과거의 하이엔드 COM Express 모듈은 보드의 크기 제약 때문에 32GB 메모리가 한계였다”며, “기술과 설계의 발전으로 SOM-5992가 최대 64GB까지 지원하게 됐고, 이를 통해 서버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임베디드#보드#업체#하드웨어

정환용 기자  hyjeong@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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