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맥심 "폭넓은 업계 통찰력 제시 IoT 전문 매체로 거듭나길"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국내 업계의 변화가 더욱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IDC는 G20 국가 중 한국이 두 번째로 사물인터넷(IoT) 발전 기회가 높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전방위적으로 IoT에 특화된 투자 및 혁신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센서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EPNC와 같은 전문지가 제공하는 폭넓은 업계 통찰력과 트렌드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인 것 같습니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는 긴 시간 동안 EPNC와 함께 하면서 마치 업계 파트너처럼 국내외 전자부품, 반도체 시장뿐만 아니라 IoT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인사이트를 얻음과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언을 얻고 있습니다.

맥심은 EPNC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모바일, 오토모티브, 산업용 및 헬스케어 등 전분야에 걸쳐 2017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특히 IoT 시대를 맞아 설계자들이 안전하고 전력 소비가 낮은 Io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새해에도 IoT 전문 매체로서 IoT 시장에 대한 발 빠른 정보와 통찰력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올 한해도 EPNC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기자님들을 포함한 임직원 분들 한분한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