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공격 버튼을 이용해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

리코소닉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게임인 ‘집행자:라키온’을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집행자:라키온은 온라인 게임으로 글로벌 700만 유저의 인기를 끌었던 라키온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이다. 기존 온라인 RPG 게임의 무겁고 복잡한 진행 방식을 벗어나, 단순한 게임 진행 방식과 캐릭터 성장이라는 RPG의 기본적인 재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코소닉이 스마트폰 게임인 '집행자:라키온'을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게임 방식은 좌우 공격 버튼을 이용해 제한된 시간에 빠르게 눌러 몬스터를 처치하고 플레이를 통해 얻게 되는 보석을 이용해 캐릭터를 성장 시키는 형태이다.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보석을 이용해서 레벨 업을 하다 보면 보다 강력한 캐릭터와 착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강화해 좀 더 수월하게 게임 진행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김윤상 리코소닉 대표는 “집행자:라키온은 부담 없는 게임 방식과 RPG 성장의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했다. 온라인 게임 라키온에 대한 향수와 함께 RPG의 재미를 느껴보시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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