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가 자회사 '애니팡 플러스'에 우상준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상준 신임 대표는 NHN 웹보드 사업부장을 거쳐 NHN엔터테인먼트 총괄이사, 동사 자회사인 블랙픽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선데이토즈가 자회사 애니팡 플러스에 우상준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선데이토즈는 국내 웹보드 게임 시장의 특수성과 애니팡 IP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 사업을 아우를 수 있는 개발·서비스 전문가로 최적의 인물이라는 점을 선임 배경으로 설명했다.

우상준 애니팡 플러스 대표는 "애니팡 맞고의 시장 안착을 만든 선데이토즈 개발진의 성공에 이어 애니팡 브랜드와 결합된 전문 개발, 서비스로 건전하고 즐거운 모바일 웹보드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