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중국 개발사 카멜게임즈와 모바일 게임 ‘스톰에이지(Storm Age)’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멜게임즈는 홍콩을 비롯한 6개국에서 전체 카테고리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는 모바일 게임 ‘리틀 엠파이어(Little empire)’를 개발한 중국 개발사이며 조이시티의 스톰에이지는 파티구성과 진영 배치 등 전략적 요소를 더해 전투의 묘미를 높인 RPG(역할수행)게임이다.
이의 카멜게임즈 대표는 “퍼블리싱 역량과 노하우를 갖춘 조이시티를 통해 스톰에이지를 서비스하게 되어 기쁘다”며 “스톰에이지가 수준 높은 한국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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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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