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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큐온, 에어리어(Area) 지문 인식 기반 USB·스마트카드 출시스와이프 방식 대비 편리성, 인식 정확도 높아 활용성 ↑
최영재 기자 | 승인 2015.03.13 10:08

스마트카드 개발 기업 텔큐온(Telcuon)과 FS테크놀로지(FSTechnologys)가 에어리어(Area) 지문 인식 기반의 보안 USB와 스마트카드를 개발·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 에어리어 방식의 보안 USB 메모리. OS 특성을 타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에어리어 방식은 스와이프(Swipe) 방식보다 인식 정확도와 사용이 편리한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 지문만 간단히 입력 후 바로 사용 가능하다. 보안 USB를 손에 쥐고 삽입하면 지문이 자동 인식된다. OS 특성을 타지 않는 점 또한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 콤비형 스마트카드는 사용자 지문을 인식해야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신분증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분실 시에도 타인이 사용자의 지문 인증없이 사용이 불가능해 뛰어난 보안성을 제공한다. 두께가 1.1mm에 불과한 점도 장점이다.

수준 높은 보안성을 제공해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 배터리 없이 사용 가능한 스마트카드는 출입증, 금융카드로 사용 가능하다.

공항 및 항만 등 주요 시설과 기업, 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보안 출입증으로 사용 가능하고 신용카드 타입으로 사용할 경우 비밀번호 대신 지문 인식을 통한 카드결제도 향후 가능하다.

텔큐온 측은 “지문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 쉽게 등록 및 사용 가능하도록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며 “특히 뛰어난 보안성을 제공하는 만큼 향후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cyjtw@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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