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O 연합 이사회 ‘삼성전자’ 회원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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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연합 이사회 ‘삼성전자’ 회원사 선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04.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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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FIDO 이사회 일원 세계 최초 FIDO 레디 기술 활용


새로운 표준을 통해 온라인 인증 혁신을 주도하는 FIDO(Fast Identity Online) 연합은 22일 삼성전자가 FIDO 이사회의 일원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FIDO 레디(FIDO ReadyTM) 기술을 상용화를 발표하며 최근 페이팔(PayPal)과 제휴를 맺은 바 있다.

FIDO 표준은 지문이나 홍채, 음성, 안면 인식과 같은 생체인식기술, TPM(Trusted Platform Modules), USB 보안 토큰(USB Security Tokens), eSE(embedded Secure Elements), 스마트 카드(Smart Cards), BLE(Bluetooth Low Energy) 및 NFC(Near Field Communication) 등의 기존 솔루션과 통신 표준들을 포함해 전 범위의 인증기술을 지원한다.

FIDO 연합의 회원사들은 FIDO를 준수하는 인증이 상호운용 가능하고 안전하며, 정보보호에 용이 할뿐만 아니라 사용하기 쉽게끔 보편화된 인증을 개발 중이며 이를 위한 개방형 표준 제공을 목표로 기술 공유 및 협력에 매진하고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시큐리티 개발 그룹 박진환 상무는 “삼성전자는 올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생체인식 결제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을 소개했으며 페이팔과의 제휴를 통해 최근 출시한 갤럭시 S5(Galaxy S5)에 FIDO 레디 기술기반의 지문인식 인증 시스템을 구현했다”며 “개방형 표준 기반의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결제 경험 제공을 위해 업계 최고의 기업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FIDO 협회 마이클 바렛(Michael Barrett) 의장은 “삼성은 FIDO 협회 창립회원인 페이팔을 비롯해 다른 창립회원사인 시냅틱스(Synaptics), 녹녹랩스(Nok Nok Labs) 등과 최초의 FIDO 레디 기술 구현을 위해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