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팀스파르타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코딩의 장벽을 낮추고 전 국민 코딩 시대의 포문을 열기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완주까지 찐한관리’ 브랜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팀스파르타는 코딩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코딩을 통해 향상된 소프트웨어 역량으로 원하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의 수강 완주까지 ‘찐한관리’를 지원하는 든든한 서포터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85.5%라는 압도적인 완강률의 신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팀스파르타는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완주까지 찐한관리, 스파르타코딩클럽’이라는 콘셉트의 브랜딩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스파르타코딩클럽 온라인 캐릭터인 ‘르탄이’가 등장, 수강생인 주인공의 수업 완주를 위해 일상 곳곳에 나타나 ‘찐하게’ 관리해주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르탄이라는 친근하고 키치한 캐릭터를 통해 수강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수업을 완주할 수 있도록 팀스파르타가 여정을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자기계발과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은 MZ세대의 중심지 홍대입구역에서 옥외광고로도 만나볼 수 있다. 광고 영상은 홍대입구역 출구부터 지하철 스크린도어까지 이어 사람들의 이동 경로에 맞춰 송출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스파르타코딩클럽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6월 16일까지 실시되는 댓글 이벤트는 스파르타코딩클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캠페인 영상을 끝까지 시청 후 참여할 수 있다. 

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코딩을 배울지 망설였던 고객들에게 ‘나도 찐한관리를 받으며 코딩을 끝까지 배워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북돋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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