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솔라윈즈가 IDC와 가트너를 비롯한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의 최신 연구조사에서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부문 시장 점유율 1위(IDC),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진단 툴 부문 2위(가트너) 등을 기록하며 IT관리 솔루션 선두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IDC가 진행한 연구조사(Worldwide Semiannual Software Tracker)에 따르면, 솔라윈즈가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솔라윈즈는 가트너의 시장 점유율 분석에서 매출 기준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진단 툴(Network Performance Monitoring and Diagnostics, NPMD) 부문 2위, 전체 IT운영관리(IT Operations Management, ITOM) 성능 분석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부문 3위, AIOps/IT 인프라 관리(IT Infrastructure Management, ITIM)/기타 모니터링 부문 5위를 차지했다.
솔라윈즈의 최고제품책임자(CPO) 로히니 카스투리는 “이번 성과는 전세계 기업 및 기관들에게 포괄적이고 지능적이며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자사의 미션과 이를 수행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생각된다.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1위, IT 운영관리 전반에 걸쳐 상위 5대 기업으로 선정돼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솔라윈즈는 앞으로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온프레미스 등 고객의 IT환경이 현재 어디에 있든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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