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AI 인테리어 3D 플랫폼 운영사 ‘아키드로우’가 코리아에셋투자, 스프링캠프, 귀스타브쿠르베, 메이페어, 스마트스프링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했다. 금액은 비공개이다.
아키드로우는 투자 유치와 함께 A.I와 메타버스를 접목시킨 형태의 3D 인테리어 추천 서비스 ‘시숲(SEESOOP)’을 선보인다. 시숲은 일반인들이 겪는 인테리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이다.

그동안 아키드로우는 ‘아키스케치’라는 3D 인테리어 가구 배치 서비스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가장 높은 3D 퀄리티로 가구, 유통, 인테리어 플랫폼들과 함께 시장을 조성해 왔다.
아키드로우 이주성 대표는 “투자를 발판으로 글로벌 세일즈와 운영 조직의 확대, 서비스 퀄리티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인테리어 시장에서 기술에 기반한 혁신을 주도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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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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