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소속 법정위원회인 제2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출범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6월 25일 제2기 통신분쟁조정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주면서 “통신서비스 이용의 불편함이 무엇인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상히 챙겨봐 달라”고 주문하며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각별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2기 위원으로는 김기중 변호사(위원장, 법무법인 동서양재)를 비롯해 ▲강신욱(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곽정민(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김수진(법무법인 문무 변호사), ▲나황영(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남한결(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신경희(법무법인 강남 변호사), ▲진원태(법무법인 정세 변호사), ▲최정규(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한석현(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 등 10명의 법률·시민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21.6.12~’23.6.11)이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키워드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
조명의 기자
(techwriter@techworl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