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제13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가 출범했다.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방송에 관한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청자의 정당한 권익 침해 등 시청자불만, 청원사항에 관해 심의하는 법정위원회로, 출범 후 4월 1일 개최된 첫 회의에서 지난 2월 23일에 선임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제13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운영계획’ 등 2건에 대해 논의했다.
제13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통위 김효재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김예란(광운대 교수), 홍원식(동덕여대 교수), 김광재(한양사이버대 교수), 박소현(서울과기대 교수), 오지영(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이남균(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김수정(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한석현(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 등 9명의 방송·언론, 교육·문화, 법률, 시청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1년(’21.2.23~’22.2.2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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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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