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이혜진 기자] 넷기어코리아는 10일까지 뮤럴 디지털 액자를 최대 25% 할인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넷기어스토어에서 열린다. 구매 고객은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액자에 들어갈 판화 작품 수백 점도 추가됐다. 대표 작품은 렘브란트 반 레인과 프란시스코 고야의 동판화, 툴루즈 로트렉의 물랑 루즈 포스터 등이다. 19~20세기 중국과 일본의 판화 작품도 업데이트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김희준 넷기어 마케팅 이사는 “유화, 수채화 작품에 이어 판화 작품도 추가하며 지역과 시대, 장르를 아울렀다”며 “뮤럴 디지털 액자에 잘 알려진 작품은 물론 거장의 초기 작품과 생소한 작품도 꾸준히 업데이트해 더 많은 이들의 미술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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